2006년부터 시작하여 2월에 25번째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.

본 복지관의 봉사자분이 인연이 되어 지인중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

고 지내시는 것이 안타까워 추천을 해주었습니다.

결혼식 진행내내 환하게 웃으시는 신랑, 신부님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

좋았습니다.

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