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세상에 하나뿐인 결혼식" 그 32번째 이야기
페이지 정보
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589회 작성일 09-07-21 10:42본문
이전에는 에어컨 시설이 되어 있지 않아 한여름에는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는 에어컨을 설치하여 쾌적한 환경 속에서 예식을 진행 할 수 있게 되어 예식 담당자로서 뿌듯함을 느낍니다.
이번에 결혼한 신랑과 신부가 결혼식 준비로 잠을 설치고 긴장을 한것 처럼 보였으나 식이 진행 되면서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아 참 좋아 보였습니다.
이날 주례를 맡아주신 유영철(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 부지부장)선생님께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귀감이 될 귀중한 주례사를 해주웠으며 , 담소음악교습소 원아 부모님으로 구성된 '담소맘 오카리나연주단'이 '얼마나 좋을까'를 축가로 연주해 주었습니다.
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사시기를 기원합니다.
*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며 식당에서 자원봉사를 해주신 국학평화봉사단 봉사자분과 복지관 직원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- 복지관 무료예식 담당 이철호 사회복지사 -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