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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상에 하나뿐인 결혼식" 그 34번째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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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504회 작성일 09-09-07 10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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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을에  본 복지관에서 또 한쌍의 아름다운 부부가 탄생되었습니다.


 


 매달 한쌍의 부부가 탄생이 되며 사연 없는 결혼식이 없지만 이번 결혼식은 유쾌하고 재미 있는 결혼식이 되었습니다. 결혼 생활을 하다 치뤄지는 결혼식 인지라 자녀가 2명이 있었습니다. 결혼식 내 내 자녀들이 부부의 금슬을 심술이라도 하듯이 뾰로통하여 이곳 저곳을 오가며 웃음을 주웠습니다.


 


 또한 신랑의 만세삼창과 신랑과 신부가 같이 박수를 치며 부르는 " 잘살아 보세"는 하객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.


 


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간다고 하는데 신종 플루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
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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