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 세상 하나뿐인 소중한 결혼식" 그 46번째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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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339회 작성일 10-10-18 11:17본문
산에는 형형색색 단풍이 곱게 물들어 온 자연이 아름다운 계절에 본 복지관에서는 또 한 쌍의 아름다운 부부가 탄생이 되었습니다.
이번 결혼식은 '중국에서 장모님을 초대하느라' 지난 4월에 상담하여 오늘에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
신랑님은 3년여만에 장모님을 보게되어 너무나 기뻐하였으며 혼주들과의 만남 또한 더욱 뜻 깊었습니다.
말은 통하지 않지만 자식을 아끼는 부모의 마음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.
모든 하객이 신랑 신부의 결혼을 박수로 축하해 주었으며 행복한 미래를 축복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항상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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