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결혼식" 그 61번째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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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211회 작성일 11-12-12 11:36본문
지난 12월 10일 "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결혼식" 61번째 예식이 있었습니다. 하늘도 이 날 결혼식을 축복하듯이 순백의 신부웨딩드레스와 같은 하얀 눈이 내린 날이었습니다.
신랑과 신부가 하나될 뿐 아니라, 두 나라가 하나가 된 의미있는 결혼식이었습니다. 중국에서 결혼식을 위해 오신 신부의 부모님께서도 한국의 전통 폐백을 받으면서 아름다운 첫 걸음을 내딛는 신랑신부에게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.
신랑신부님의 가정에 항상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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